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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에 오니 4시가 넘었다. 우리는 부여에서 유명한 막국수집 장원막국수 집에 가기 위해 구드레 선착장 근처로 갔다. 가정집을 개조한 듯 허름한 집이었다. 인터넷에서 유명한 집이라고 소개 해서 찾기는 쉬웠다. 막국수 2인분과 돼지고기 수육을 시켰는데, 게눈 감추듯 먹었다. 충청도는 맛집이 별로 없는데  이집은 괜찮았다. 밑반찬은 없다.막국수 5000원, 돼지수육 12000원, 삼계탕은 1시간전에 주문해야 한다고 했다. 먹고 구드레 선착장으로 와서  부소산성 후문까지 왕복하는 유람선을 탔다. 금강, 백제사람들은 백마강이라고 부르는, 유행가에도 나오는 백마강을 유람선을 타고 가다보면 낙화암도 보인다. 그러나까 부소산성안에 낙화암과 고란사가 있다.고란사는 마시면 젊어진다는 유명한 전설이 있는 약수가 나오는 절이다. 부소산성 후문에 도착에  돌계단(우리 아들은 힘들어 죽는다고 난리가 났고, 남편은 아래에서 기다린다고 올라가지 않았다. 내일 부소산성 정문에서 다시 낙화암까지 올라온다고 하면서)을 좀 올라가니 고란사가 나왔다. 왔던 것 만큼 2배쯤 올라가니 낙화암비가 있는 정자가 나왔다. 씩씩대는 아들과 사진찍고 얼른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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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구드레 선착장으로 와서  조각 공원인 구드레 공원을 둘러 보고 숙소를 정했다. 숙소는 정림사지 5층탑이 직통으로 보이는 모텔에서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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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8 13:22 2009/08/28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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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블로그 뉴스 2009.8.28 (금) ~ 8월의 마지막 주말 잘 보내세요!

    Tracked from 백점엄마 공식 블로그 2009/08/28 23:32  삭제

    벌써 8월의 마지막 주말을 맞이했네요. 백점엄마 여러분은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온 나라가 신종플루 때문에 떠들썩 한 요즘인데요. 어서 빨리 신종플루가 지나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며, 8월 28일 블로그 뉴스를 시작합니다!먼저 앞서 말씀 드린대로 많은 분들이 지금 촉각을 곤두세우고 계실텐데요. "신종플루.. 본질적 두려움과 두려움의 전파"라는 제목의 까를로스님의 글을 소개합니다. 이제 날씨도 선선해지고 아이들이 개학을 하기 시작하면서 신종플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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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백맘 2009/08/28 2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여행의 묘미 중에 맛집을 빼놓을 수 없죠. 여행다니면서 먹어서 그런지 더 맛있게 느껴지기도 하구요. "고란사"는 처음 들어보는데, 사지으로만 봐도 참 좋은 곳인거 같아요.